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kb저축은행 햇살론 조건 금리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kb저축은행 햇살론 조건 금리에 대해서

총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kb저축은행 자체가 딱 봐도 느낌이

오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바로 kb국민은행과 같은

계열사라고 보시면됩니다.

욪므에는 이렇게 제1금융권에서

제2금융권을 내놓고

1에서 이용을 못하신분들을 2에서 허가를

내주고 있는곳들이 굉장히

많은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좋다고 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다른 저축은행들을 피말리는

경영들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업에서 이렇게 제2금융권을

내놓고 저금리로 이용이 가능하게 만드니

단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되는곳은 더 잘되고

안되는곳은 더 안되는 효과를 나타나게 되죠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역시도 사회생태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금리가 저렴하고 한도가

큰곳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kb저축은행 햇살론을 말하다가 다른곳으로

새어 버렸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조건과 금리 그리고

기타 정보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보죠

우선 kb저축은행 햇살론 목적에는 총 4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계자금, 대환자금, 긴급생계자금, 운영자금

이렇게 총 4가지로 다른곳보다는 조금더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생계자금부터 보도록 하죠





3개월 이상 계속 근로중인

근로자 또는 프리랜서에게

제공이 되며 인적용역제공자에게도 해당됩니다.

연소득이 4500만원이하면서 개인신용등급이

6~10등급이신분들이 조건이며

3500만원 이하일경우에는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것은 햇살론 조건을 필히 꼭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저축은행에서는 햇살론을 다 내놓고 있는데

거의 다 비슷비슷하기는 하지만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다르게

정책을 내세우는곳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필히 보셔야하는겁니다.

한도의 경우에는 아마도 생계자금이다 보니

1500만원까지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금리의 경우에는 최저로는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최대로는 저렴한 편이라고 볼수있겠네요

kb저축은행 햇살론 금리 입니다.

최저 8.59% ~ 최고 8.99%입니다.





만약에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조금더


저렴하게 제공이 됩니다.

최저 7.61% ~ 최고 8.01% 입니다.

이정도면 1%가량이

더 저렴해 지는데 이건 굉장히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금액이 작을때는 별차이가 안날지 몰라도

천만원만 되더라도 10만원차이가 발생합니다.

치킨이 5마리 가량 되겠네요

기간의 겨웅에는 근로자는 3년 또는 5년이고

자영업자 혹은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1년 거치기간을 가질수가 있으며 4년 또는

5년이내로 기간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볼것은 대환자금인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고금리를 이용하시는분들을 위해서

내놓은 정책이 바로 이 햇살론이니깐요

다른 모든 조건들은 동일하면서

한도가 3천만원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단 금리도 동이랗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햇살론을 받고 난뒤에

또다시 햇살론을 받고 싶어

하시는분들을 위한게

바로 긴급생계자금입니다.

우수거래자를 칭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해당되시는분들은 1년이상 경과된 고객중에

1년마다 연체일수가 10일이내인 사람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연체 없이 잘 이용해줬다면

그게 본인의 신용 즉 신뢰가 되므로 은행에서도

기꺼이 다시 내어줄수 있다라는거죠

다만 한도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우수거래기간에 따른 차등으로 한도가

조정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최대 1500만원받을수가 있는데

1300만원쯤에 다시 돈이 필요해서 500만원을

못받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이 갚은돈은 200만원밖에 되지 않으며

애초에 한도가 1500만원이기 때문에 200만원만

더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kb저축은행 햇살론 조건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